엔씨소프트 350

썸에이지 폭등! 게임株, 4월 상승 출발 견인

[게임주식-4월 1일]평균등락률 +1.43%, 썸에이지·위메이드 신고가 …대형주 부진, 전체 시총 소폭 감소 4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1% 내외의 강세를 보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게임주도 우상향, 역대급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하락 종목이 증가했지만 썸에이지(+26.51%), 조이맥스(+11.27%) 등 일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강세를 도왔다. 4월 1일 목요일, 코스피가 25.98포인트(0.85%) 오른 3087.40으로 마감했다. 모처럼 외국인이 내수에 나섰다. 5748억원을 사들인 것. 개인은 4155억원을, 기관은 1617억원을 순매도했다. 419개 종목이 올랐다. 이중 한화투자증권우선주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420개며, 69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9.61포인트(..

카테고리 없음 2021.04.01

게임株, 53조 회복…투톱 동반 상승

[게임주식-3월 31일]평균등락률 +0.56%, 15거래일째 강세…컴투스 -2.31%, 15거래일 우상향 일단락 3월 마지막,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또 우상향, 15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3월 31일 수요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8.58포인트(0.28%) 하락한 3061.42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38억원과 3488억원을 팔았고 개인이 6435억원을 사들였다. 유유제약1우선주와 유유제약2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외 상승 종목은 474개며 378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1.89포인트(1.89%) 하락한 956.17을 나타냈다. 572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갤럭시아머니트리, 에이텍티앤, 오디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게임주 동향 2021.03.31

[게임오늘]무더기 업데이트! 맏형, 3월 마지막 평정

[한줄뉴스-3월 31일]넷마블·엔씨·넥슨, 총 9종에서 업데이트 및 이벤트…컴투스·펄어비스도 라이브 게임 위했다 빅3 N사 포함, 시가 총액 기준 최상위 6개 게임사가 3월 마지막을 수놓았다. 동시다발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나서며 신작 관련 이슈마저 삼켰다. 3월 31일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을 비롯한 3N과 펄어비스,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그야말로 쏟아냈다. 수적으로는 넷마블이 4개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1 모바일, BTS월드 등에 신규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에 나섰다. 엔씨소프트가 전한 소식은 3개이다. 한국 최조 매출 1위와 2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리니지M..

한줄뉴스 2021.03.31

게임株, 새 역사…14거래일째 우상향

[게임주식-3월 30일]평균등락률 +0.20%, 14거래일째 플러스…22개 상승·데브시스터즈 폭락(-17.54%) 위메이드 시총 1조 돌파, 엔씨소프트 +1.32% 반등 …컴투스·조이맥스↑ 최장기간 우상향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하는 등 국내 증시가 뜨거웠다. 게임주는 데브시스터즈(-17.54%) 폭락에도 불구하고 22개 종목이 우상향, 14거래일째 상승랠리를 이었다. 3월 30일 화요일, 코스피는 33.96포인트(1.12%) 뛴 3070.00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6048억원을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67억원과 2539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531개며 이중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우선주, 깨끗한나라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락 종목은 307개며 나머지 75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게임주 동향 2021.03.30

[게임오늘]양보다 질! 엔씨·카카오G, 판 달궜다

[한줄뉴스-3월 30일]블레이드앤소울2 캐릭터 사전생성(4월 22일~) 예고…카카오게임즈, 日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韓 서비스 판권 확보 전일 넷마블이 야심작 '제2의 나라' 사전예약을 공개하고 엔트런스가 'DK모바일'을 출시하며 월요일임에도 게임판은 뜨거웠다. 3월 마지막 화요일도 후끈 달아올랐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소식을 전하면서다. 3월 20일 화요일, 리니지M 롤백 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2021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앤소울2' 담금질을 다시 시작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일정을 공지한 것. 4월 22일(목)부터다. 캐릭터와 서버 선점 프로모션은 통상적으로 사전예약과 출시 사이에 자리한다. 블소2의 2분기 출시를 예고한 셈이다. 카카..

한줄뉴스 2021.03.30

하루 만에 톱40! DK모바일, 린저씨 품었나?

[간밤차트-3월 30일]DK모바일, 구글 인기 8위 · 매출 39위…리니지풍 MMORPG, 초반 돌풍 리니지풍의 신작 모바일 게임 'DK모바일:영웅의 귀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 자리한 것. 신작 초반 효과가 절정기인 첫 주말 을 앞두고 있어 추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3월 30일 화요일, 'DK모바일:영웅의 귀환'이 구글플레이 매출 39위에 올랐다. 인기 순위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단숨에 8위에 오르며 3월 토종 신작 흥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 작품은 2012년 공개(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 'DK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이다. 장르는 원작과 동일한 MMORPG로 엔트런스가 개발해 지난 3월 29일(월) 론칭했다. 리니지풍의 작품..

간밤차트 2021.03.30

엔씨, 수난 끝?…린저씨 달래고·블소2 예열

4월 22일 블소2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예고…3월 29일 TJ쿠폰 내건 리니지M 4월 업데이트 사전예약 엔씨소프트가 반등 중이다. 리니지M 롤백 사태 해결의 실마리와 기대신작 예열 등 호재성 이슈가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월 30일 현재(오후 1시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20%(1만원) 상승한 84만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 사전 캐릭터 생성 일정을 공개했다. 4월 22일부터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사전예약 후 일정 수준의 이용자 모집 이후 진행되는 절차다. 출시를 앞둔 최종 단계로도 볼 수 있다. 블소2의 사전예약은 지난 2월 9일 시작됐다. 18시간 만에 200만명..

[오늘-핫이슈] 2021.03.30

무너진 엔씨! 게임株, 그래도 웃었다

[게임주식-3월 29일]평균등락률 +0.08%, 조이맥스·썸에이지 급등…엔씨 -7.13%, 전체 시총 51조원대로 '털썩' 3월 마지막 월요일, 국내 증시가 갈팡질팡하며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맏형 엔씨소프트의 급락(-7.13%) 했지만 조이맥스(+11.78%), 썸에이지(+11.02%)가 급등하면서 오름장세를 13거래일째 지속했다. 3월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4.97포인트(0.16%) 하락한 3036.04로 마감했다. 기관이 7116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이 6595억원을, 외국인이 494억원을 순매수했다. 446개 종목은 상승했고 15개가 하락했다. 센트럴인사이트는 가격제한폭(-29.95%)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은 2.60포인트(0.27%) 빠진 954.10이다. 이수앱지스, 플레이..

게임주 동향 2021.03.29

'린저씨' 잡아라! 넷마블, '제2의 나라' 사전예약 예고

넷마블, 4월 14일 '제2나라' 미디어 쇼케이스 및 '사전예약'…리니지2R 주역 두 번째 BIG 프로젝트·흥행불패의 일본풍 모바일 RPG 한국 최고 매출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롤백과 관련해 진성 이용자인 린저씨들이 반발하며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트럭 시위까지 펼치며 엔씨소프트에 맞서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이전과 다른 단결된 모습이다. 실제로 리니지M 유저 이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린저씨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지에어웍스 자료에 따르면 롤백 사건 이후 리니지M 이용자 15만명으로 1월 첫째주(12월 28일~1월 3일)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국 최고 매출고..

게임전망대 2021.03.29

DK모바일, 린저씨 분노 '달랜다'

엔트런스, 3월 29일 'DK모바일' 출시 …NO NC 확산 시기 출격하는 리니지풍의 정통 MMORPG 3월 예고됐던 엔씨소프트의 신작 '트릭스터M' 출시가 연기됐다. 사전예약자 400만명을 돌파한 기대작이었다. 일부에서는 '리니지M' 롤백으로 인한 린저씨들의 반발로 엔씨소프트가 예정됐던 신작을 미룬 것일 수 있다는 의견까지 대두되고 있다. 2021년 엔씨소프트의 첫 신작 그리고 3월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의 갑작스러운 출시 지연, 마냥 아쉽지만은 않다. 이에 못지않은 기대신작들의 예열과 출시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3월 26일 컴투스가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사전예약자 500만명 돌파를 알렸다. 한국 유일무이의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실시간 대전..

[오늘-핫이슈]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