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 13

[게임오늘]양보다 질! 넷마블 '일당백'

[한줄뉴스-9월 8일]넷마블 '세븐나이츠2' 티저사이트 오픈…유주게임즈코리아, 모바일 RPG '시노니스' 출시 9월 두 번째를 맞이한 화요일, 라이브 게임 프로모션은 물론 신작 관련 소식이 급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요 게임사들의 재택과 순환 근무가 이어지면서 소식이 줄었고 외산 게임사들의 예열마저 준 탓이다. 게임 관련 소식이 감소했지만 알찼다. 하반기 황금기대작 '세븐나이츠2' 사전 홍보가 시작됐고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신작 모바일게임 '시노니스'를 출시했다. 9월 8일(화) 넷마블이 2020년 하반기 야심작이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온 '세븐나이츠2'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며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2020년 하반기 몰아치기의 예고다. 넷마블은 지난 8월 18일 '방탄소년단'을 기반으로 해 자체..

한줄뉴스 2020.09.08

미호요, 3년 만에 야심작! 액션RPG '원신' 시동

8월 18일(화) 미호요, '원신' 사전예약 돌입 …자체 개발 액션 RPG, 붕괴3rd 능가하는 야심작 2020년 외산 게임사 특히 중국 기업들의 한국 공략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중심에는 유주게임즈다. 한국지사 유주게임즈코리아를 앞세워 신작을 쏟아냈다. 2월 'R5'를 시작으로 그랑삼국, 클래시 붐, 왕좌의 게임:윈터이즈커밍 등을 출시했다. 국내 메이저 못지 않은 몰아치기다. 하반기 주목해야 할 외국 기업이 또 있다. 미호요(miHoYo Limited)다. 지난 2017년 11월 '붕괴3rd'로 한국 엄지족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정상을 밟았다. 최고 매출 순위는 애플 앱스토어 1위, 구글 플레이 2위다. 미호요가 3분기, 야심작을 론칭한다. '원신'이다. ..

[오늘-신작] 2020.08.18

신작 또! 유주게임즈, 한국은 소중해?

7월 30일 모바일 RPG ‘시노니스’ 사전예약…2020년 2월 'R5' 시작, 5번째 신작 예열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지켜온 안방, 5월 이후 달라졌다. 넥슨, 넷마블, 웹젠, 카카오게임즈 등이 야심작을 출시하며 큰 힘을 보태며 외산 게임에 내줬던 상당수 매출 최상위 대다수를 회복한 것.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맹공 때문이다. 2020년 한국을 제2 텃밭으로 여길 만큼 신작 모바일게임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월 모바일 MMORPG 'R5'를 시작으로 6월과 7월 그랑삼국, 클래시붐,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등 3종을 출시했다. 성과도 좋은 편이다. R5와 그랑삼국이 톱10에 입성했고 클래시붐과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은 10위대까지 올랐다. 6월 론칭된 '그랑삼국'은 '기..

[오늘-핫이슈] 2020.07.30

외산기업 숨고르기 끝! 7월 신작 몰아치기

7월 21일 유주게임즈코리와 주롱게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전략)·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RPG) 출시 5월 넥슨을 시작으로 조이시티, 웹젠, 넷마블, 그라비티 등이 야심작을 잇따라 론치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한 셈이다. 1분기 코로나19에 개의치 않고 신작을 쏟아낸 외산게임들의 돌풍이 2분기 주춤했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클래시붐, 그랑삼국 등으로 두각을 보였지만 국내 게임사들에의 돌풍에 맞설 만큼 파급력은 크지 않았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뮤 아크엔젤, 피파모바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바람의나라:연 등을 앞세운 넥슨,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등이 맹위를 떨친 셈이다. 여기에 7월 카카오게임즈가 '가디언테일즈'가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대에 입성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

[오늘-신작] 2020.07.21

왕좌의게임 가세! 7월, 결국 '빅3' 혈전

유주게임즈코리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론칭일(7월 21일) 공개 7월 7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7월 15일(수) 바람의나라:연 이은 황금기대작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야심작 '왕좌의게임:윈터이지커밍' 를 7월 21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빅3 대전'이 이뤄지는 셈이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황금기대작 3편이 7월, 그것도 2주 만에 론칭된다. 신작 출시 효과가 채 가시기 전에 기대신작들이 꼬리를 무는 것이다. 대혈투로 손색이 없다. 지난 2019년 하반기 게임판을 뜨겁게 달군 빅3(달빛조각사, V4, 리니지2M) 대전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7월 8일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은 전략 모바일게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GAME OF THRONES WINTER IS..

[오늘-신작] 2020.07.08

몰아치기! 유주게임즈, 넥슨·넷마블 '두렵지 않다'

6월 그랑삼국·클래시붐 잇단 출시…넥슨·넷마블·선데이토즈 야심작과 맞물린 론칭 황금기대작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 시노니스' 대기… 韓 제2의 텃밭 외산 게임의 한국 진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특히 MMORPG와 전략 등 하드코어를 앞세운 중국게임사들의 한국 진출이 빗발치고 있다. 방식은 두 가지다. 국내 게임사들의 퍼블리싱 혹은 외국 게임사 직접 진출이다. 최근에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 직접 서비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한국을 제2의 텃밭으로 여기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그 중심에 있다. 2020년 국내 게임사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몰아치기에 나서고 있다.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메이저 기업과 견줘..

게임전망대 2020.07.01

[게임오늘]빅데이! 넥슨·유주게임즈, 애니팡4 '외면'?

[한줄뉴스-6월 30일]선데이토즈, 애니팡4 출시…넥슨 '바람의나라:연' 쇼케이스 일정(7월 2일) 공개 유주게임즈코리아, 전략 게임 '클래시 붐' 론칭…신작 모바일 RPG '시노니스' 티징 사이트 오픈 선데이토즈가 야심작 '애니팡4'를 출시했다. 원조 국민 모바일게임 '애니팡'에 기반한 세 번째 속편이다. 6월 대미를 장식했지만 이슈를 독점하지 못했다. 넥슨과 중국 게임사 유주게임즈코리아의 외출 때문이다. 6월 30일(화), 넥슨은 간판 IP 바람의 나라에 기반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연' 온라인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7월 2일(목)이다. 엔씨소프트가 오프라인 진행하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의 신작 게임 발표회와 같은 날이다. 여기에 유주게임즈코리아도 가세했다. 신작 출시와 예열을 동시 진..

한줄뉴스 2020.06.30

영화에 드라마까지! IP게임 원조, 더 넓어진다

미국 대표 드라마· 영화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스타워즈:임스타파이터 미션' 사전예약 …여름 출격 예정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게임들 전성시대다. 2020년 구글 매출 톱10에 올랐고 여전히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의 신작 모두가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했다. A3:스틸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뮤 아크엔젤, 피파모바일,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다. 앞으로 출시될 신작 대다수도 IP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필두로 바람의나라:연, DK모바일, 미르4, 애니팡4 등이다. 하반기, IP 범위가 하반기 좀 더 확대된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스타워즈:스타파이터 미션' 등 글로벌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 기초한 신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된다. '..

게임전망대 2020.06.22

외산, 여름 大반격! 선봉장은? 유주게임즈코리아

유주게임즈코리아, 6월 16일 '그랑삼국' 필두 '클래시 붐' ·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3종 잇따라 출시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 외산 게임의 무덤으로 통했다. 블리자드 게임을 제외한 외산 게임 대다수가 흥행 참패를 당했다.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달라졌다. 적지 않은 외산 특히 중국산 게임이 잇따라 성공했다. 그동안 업계는 물론 게이머 사이에 팽배했던 중국산 게임에 대한 편견 '허접함'이 희석됐다. 게다가 물량 공세까지 이어졌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감히 토종 게임사들의 텃밭이라고 칭하기 쉽지 않게 됐다. 실제로 2020년 리니지 후예들이 아니었으면 적지 않은 시간 최고의 자리를 내줬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기적의 검, AFK 아레나 등이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에서 맹위를 떨치고 ..

게임전망대 2020.06.22

외산게임 반격! 그랑삼국, 톱40 사뿐히 입성

[간밤차트-6월 19일] '그랑삼국' 구글 플레이 매출 34위 … '스톤에이지 월드' 구글 인기 정상 등극 5월과 6월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을 빛을 발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킹덤: 전쟁의 불씨, 뮤 아크엔젤, 피파모바일 등이다. 이중 3종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하며 판을 엎었다. 코로나19 속에서 선전을 펼쳤던 외산게임들은 주춤했다. 6월 신작 예열이 봇물을 이루면서 여름 토종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과 경쟁을 준비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대전을 앞두고 출시된 외산게임 '그랑삼국' 가볍게 톱40에 입성했다. 6월 19일(금) '그랑삼국'은 구글 플레이 매출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PRG로 6월 16일(화) 출시됐다. 첫 주말 이후 추가 상..

간밤차트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