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450

[게임오늘]넷마블·컴투스, 우월했다

[한줄뉴스-5월 17일]제2의 나라, 출시일 공개(6월 10일)…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역주행 넷마블과 컴투스가 5월 셋째 주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황금기대작과 해외발 훈풍 이슈를 내놓았다. 이외 게임대회 관련 소식이 줄을 이었다. 5월 17일 월요일, 넷마블은 2021년 첫 야심작 '제2의 나라' 출시일을 공개했다. 6월 10일 목요일이다. 제2의 나라는 일본의 유력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화끈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기대신작이다. 출시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5개국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컴투스는 자사의 간판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가 업데이트에 힘입어 지난 5월 14일 일 매출이 출시 이래 세..

한줄뉴스 2021.05.17

증시와 역주행! 게임株, 또 약세

[게임주식-5월 14일]평균등락률 -0.08%, 거래량·대금·시총 일제히 감소…액션스퀘어 홀로 급등, 장중 신고가 경신 국내 주식이 전일대비 1% 넘게 상승했다. 게임주는 여전히 맥을 추지 못했다. 5월 14일 금요일, 코스피는 31.21포인트(1.00%) 오른 3153.3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4190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44억원과 393억원을 매수했다. 진흥기업우B, 진흥기업2우B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외 504개 종목이 우상향했고 343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14.95포인트(1.57%) 뛴 966.72를 나타냈다. 상한가를 기록한 서린바이오, 에이프로젠 H&G, 카스 등을 포함해 896개가 상승했고 145개는 하락했다. 에코마이스터는 하한가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가 9..

한줄뉴스 2021.05.14

넷게임즈 폭락…게임株, 또 무너졌다

[게임주식- 5월 13일]평균등락률 -0.71%, 넷게임즈 -18.22%…썸에이지·네오위즈 급등 전일 밤,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국내 증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약세를 지속했다. 게임주는 썸에이지와 네오위즈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넷게임즈가 폭락(-18.22%) 하면서 흔들렸다. 5월 13일 목요일, 코스피가 39.55포인트(1.25%) 하락한 3122.11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429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1조4426억원을, 기관이 25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234개에 그쳤고 642개가 하락했다. 동양2우B, 동양3우B, 신원우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편 대장주 삼성전자가 1.88%(15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종가는 7만8500원으로 8만원 선이 무너졌다..

게임주 동향 2021.05.13

[게임오늘]양보다 질! 제2의 나라·소녀X헌터 '빛났다'

[한줄뉴스-5월 11일]넷마블, 하나은행과 제휴 '제2의나라' 공동 마케팅 예고…소녀X헌터 5월 17일 출격 화요일, 신작들이 판을 치는 날이다. 5월 11일은 이전만큼 풍성하지 않았다. 그래도 심심치 않았다. 넷마블, 신스타임즈, 컴투스, 게임빌 이 신작 관련 이슈를 내놓으면서 양적인 열세를 만회했다. 우선 넷마블이 6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제2의 나라'에 신박한 마케팅 소식을 전했다. 하나은행과 손잡고 향후 게임대회 등의 공동 마케팅 전개를 예고했다. 게임빌은 한국에 2019년 1월 출시한 모바일 RPG '로엠'을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스타임즈는 신작 '소녀X헌터' 출시일을 발표했다. 오는 5월 17일 월요일이다. 컴투스는 전 세계를 달구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한줄뉴스 2021.05.11

기대작 행렬! 5월 셋째 주, 벌써 '벅차다'

5월 17일과 20일 각각 ‘소녀X헌터’ '트릭스터M' 출격…21일 넷마블 '제2의나라' 라이브 커머스 개최 5월 셋째 주, 더없이 벅찰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의 기대작 연이어 출시와 사전 마케팅 때문이다. 엔씨소프트가 미뤄왔던 '트릭스터M'을 5월 20일 목요일 론칭한다. 이 작품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가 동명의 온라인 게임에 기반해 만든 MMORPG로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나흘 앞선 5월 17일 월요일, 외산 기대작 '소녀X헌터'가 출격한다. 중국 게임사 신스타임즈가 서비스 하는 소녀X헌터는 역사 속 영웅들이 포악한 거룡과 싸워 인류를 돕는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장르는 미소녀를 앞세운 수집형 RPG로 최근까지의 사전예약자는 65만명이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 전..

게임전망대 2021.05.11

넷마블, 제2의 나라 '올인'?…하나은행과 맞손

넷마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MOU) 체결… 공동 웹 프로모션·'제2의 나라' 게임대회 ·온라인 콘텐츠 콜라보 진행 넷마블이 2021년 첫 야심작 '제2의 나라'를 위한 격한 애정을 또 과시했다. 이미 미디어 쇼케이스와 TV 광고, 초대형 옥외광고, 웹예능 등 화끈하고 다채로운 방식의 사전 마케팅을 전개한데 이어 오는 5월 21일에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여기에 금융기관과도 협업을 선언했다. 하나은행과 공동 프로모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전 야심작들을 뛰어넘는 통큰 마케팅의 연속이다. 제2의 나라와 엄지족을 끝모를 구애가 이전 넷마블의 흥행대작 이상의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5월 11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게임과 금융을 연계한 공동 프로..

[오늘-핫이슈] 2021.05.11

맏형 비상! 게임株 '52조원 회복'

[게임주식- 5월10일]평균등락률 +0.89%, 펄어비스·엔씨 급등…전체 시총 52조4807억원, 하루 새 1조 이상 증가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가 전거래일대비 1% 넘는 강한 상승을 나타냈다. 게임주도 화끈하게 올랐다. 컴투스(-4.96%)가 급락했지만 나머지 대형주가 강한 오름세를 보이며 전체 시가 총액이 단숨에 52조원대로 치솟았다. 5월 10일 월요일, 코스피가 전거래일대비 52.10포인트(1.63%) 오른 3249.30을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가 1조1980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683억원과 2377억원을 순매수했다. 690개 종목이 상승했고 180개가 하락했다. 신풍제약우, 깨끗한나라우, 동부건설우, 동양2우B, 동양3우B, 동양우, 코리아써키트2우B 등 7개가 가격제한폭까..

게임주 동향 2021.05.10

맏형 덕! 게임株 '50조 회복'

[게임주식-5월 7일]평균등락률 +0.70%, 위메이드맥스 급등·액션스퀘어 급락…빅3 포함한 대형주 강세, 총 시총 1조 이상 증가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가 화끈하게 상승했다. 게임주도 최근 약세에서 모처럼 질주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전체 시가 총액이 하루 새 1조원 넘게 늘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컴투스, 네오위즈 등은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5월 7일 금요일, 코스피는 18.46포인트(0.58%) 오른 3197.2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1950억원과 1457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3482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945개며 223개는 하락했다. 삼성제약, 노루페인트우, 태영건설우, 금호건설우, 동부건설우, 동양2B우, 동양3우B, 도양..

게임주 동향 2021.05.07

[게임오늘]넷마블·엔씨·넥슨·컴투스發 '금빛 이슈'

[한줄뉴스-5월 7일]제2의 나라 사전 마케팅·트릭스터M 출시일(5월 20일) 공개 넥슨 피파온라인4 대회 예고 및 참가자 모집·컴투스, 웹툰 사업 합작회사 설립 전일 외산 신작들이 판을 쳤다. 오늘은 토종 게임의 담금질이 줄행렬을 이뤘다. 국내 상장사 기준 게임 투톱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가세, 5월 첫 금요일 게이머를 유혹했다. 네시삼십삼분도 가세했다. 관계사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슈퍼스트링'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이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으로 업계를 달구고 있는 컴투스가 웹툰 사업 진출을 알렸다. 5월 7일 금요일, 넷마블은 야심작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제2의 나라' 첫 웹예능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1일 라이브 커머스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트릭스..

한줄뉴스 2021.05.07

넷마블, 제2의 나라 '참신하게' 위했다

5월 7일 넷마블, '제2의 나라' 웹예능 1화 공개 및 5월 15일 라이브 커머스 도전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 이후 상반기 최고 기대작들의 예열이 지속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2, 오딘, 제2의나라' 등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넷마블의 야심작이다. 2021년 최고의 빅매치다. TV CF 등을 필두로 한 대규모 사전 마케팅으로 게이머들 시선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넷마블이 또 한 번 차별화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2의 나라'의 웹예능이다. 또 라이브 커머스도 예고했다. 이미 미디어 쇼케이스와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에 이은 이색 마케팅이 아닐 수 없다. 5월 7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출시할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

카테고리 없음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