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10월 28일 사전 예약 시작…SNS 공유 이벤트도 병행 엔씨소프트가 2020년 첫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를 위한 이용자 몰이를 시작했다. '트릭스터M' 사전예약이다. 모바일게임 사전예약은 지난 2019년 9월 '리니지2M'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10월 26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사전예약을 10월 28일(수) 0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엔트리브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이다. 이용자는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사전예약은 트릭스..